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하고 있는 소소한 밥상 입구는 이렇습니다. 주차는 매장 앞이나 근처에 알아서 잘해야 할 듯 합니다. 토, 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내부전경 4개의 테이블이 있고 안쪽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 룸도 존재하네요. 시원하고 깔끔합니다. 와이파이도 가능하고 테이블마다 물티슈가 있는 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뉴판 식사류, 안주류, 사이드메뉴 정도로 구성되어 있고, 제육이나 삼겹살은 2인 이상으로 되어 있지만 혼자 오는 사람들은 1인도 주문이 가능하다 하시네요. 모든 재료는 국산이고, 고추가루도 주인분께서 직접 농사지으신다 하니 중국산 걱정 없어 훈훈합니다. 혼자 방문했으니 된장찌개와 제육1인분 주문. 밑반찬은 6종이 나오네요.그때 그때마다 다를거라 예상합니다. 88888888 끓어대는 ..